[동아일보] AI 의사부터 1200km 원격수술까지… 중국 의료 현장을 가다
2026.10.29 기사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옆에 ‘AI 의사’가 등장한다. 약국에서는 로봇이 약을 선별하고 의사는 1200km 떨어진 환자를 수술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들어온 중국 의료 현장의 모습이다.
3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A 특별기획 ‘메디컬 다이어리’ 3부 ‘14억의 속도―중국 의료가 달라졌다’는 중국 의료 현장을 찾아 첨단 기술의 활용 실태를 살펴본다. 진료부터 수술, 병원 운영, 신약 개발까지 변화의 현주소를 짚고 한국 의료에 던지는 질문을 함께 다룬다.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는 의료진을 가상 캐릭터로 구현한 AI 의사가 진료를 지원한다.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것이다. 방송은 실제 진료 과정을 통해 AI가 어떤 역할을 맡고 의료진과 어떻게 협력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