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비대해진 전립선 '물'로 제거… '아쿠아블레이션' 아세요?
2025.01.15 기사
요즘처럼 추운 겨울이 되면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자주 마렵다. 감기약이라도 먹으면 소변이 막혀서 응급실에서 소변줄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는 50대 이상 남자들에게 가장 흔한 문제로, 대부분 '전립선비대증'이 원인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를 만드는 남성 생식 기관이다.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크기가 증가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치 않은 잔뇨감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빈뇨, 야간뇨, 절박뇨 등 다양한 배뇨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