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뉴스] 이제는 ‘열’이 아니라 ‘물’, 아쿠아블레이션 수술이 바꾸는 전립선비대증 수술 패러다임 [김병훈 원장 칼럼]
2026.03.26 기사
진료실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만나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 원래 소변이 불편해지는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이다.
물론 노화와 함께 전립선은 자연스럽게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고, 배뇨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만 보기 어렵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선비대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제는 ‘열’이 아니라 ‘물’, 아쿠아블레이션 수술이 바꾸는 전립선비대증 수술 패러다임 [김병훈 원장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