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의학칼럼] 전립선비대증, 100세 시대 삶의 질 흔드는 질환…아쿠아블레이션이 바꾼 치료 선택지
2026.03.17 기사
◇노화로 커지는 전립선, 배뇨 장애 넘어 합병증 위험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방광 아래에 있는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레 크기가 커지곤 한다. 이때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좁히면서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남고 밤낮으로 화장실을 찾게 되는 등 다양한 불편을 겪는다. 이를 방치할 경우 요로감염이 반복되거나 방광 건강이 크게 나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