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 전립선비대증 수술, 열 대신 물을 쓴다… 아쿠아블레이션의 임상적 가치
2026.01.15 기사
전립선비대증은 국내에서도 중·장년 남성에게 매우 흔한 질환으로 꼽힌다. 국내 역학 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성의 약 20~40%가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뚜렷하게 상승한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환자 비율이 급격히 늘어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처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전립선비대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을 넘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 비뇨기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